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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영화 추천 / 슬픈 / 눈물 가득 / 로맨스X] 울고 싶을 때 찾는 슬픈 명작 영화 추천 TOP 10(로맨스 없음)

by 감자맹고우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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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만 즐겨보던 사람도, 살다보면 눈물 흘리며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눈물을 흘리며 속앓이하던 것들을 밖으로 배출하며 힐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슬픈 영화의 다수가 사랑을 주제로 하지만, 인생에 대해 위안을 받고 싶을 때는 로맨스 영화가 별로 땡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로맨스 없이 눈물 흘릴 수 있는 슬픈 명작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포스터 / 시놉시스 출처 :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 ]

 

 

TOP 10. 그것만이 내세상 (네이버 평점 9.17 / 다음 평점 8.8) - 2018

 

Synopsis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감상평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오래도록 떨어져 있어도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까요?

단순한 생각으로 보았다가 헤어나올 수 없는 여운을 느꼈던 영화입니다.

특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 여운은 특별합니다.

 

감자PICK 평점 : 8.8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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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고지전 (네이버 평점 8.68 / 다음 평점 8.5) - 2011

 

Synopsis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감상평

전쟁이 만들어내는 참상과 그 실상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어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지,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이 영화에 빠져들며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8.9 / 10.0

 

 

TOP 8. A.I.(에이 아이) (네이버 평점 9.32 / 다음 평점 9.1) - 2001

 

Synopsis

과학문명은 천문학적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극지방의 해빙으로 도시들은 물에 잠기고 천연자원은 고갈되어 가던 미래의 지구. 모든 생활을 감시받고, 먹는 음식조차 통제되는 그 세계에서 인간들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을 가진 인조인간들의 봉사를 받으며 살아간다. 정원가꾸기, 집안 일, 말 동무등 로봇이 인간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은 무한하다. 단 한가지 '사랑'만 빼고... 로봇에게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은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기도 했다. 인간들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 도구로 여길 뿐, 그 이상의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자식을 가질 수 없게 되면서 인간들은 로봇에게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찾게 된다. 어느날 하비 박사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하비 박사의 계획에 따라 로봇 회사 Cybertronics Manufacturing을 통해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이 탄생하고, 데이빗은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 헨리 스윈튼의 집에 입양된다. 인간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빗. 스윈튼 부부의 친아들 마틴은 불치병에 걸려 치료약이 개발될 때까지 냉동된 상태다. 데이빗은 그들 부부의 아들 역할을 하며 인간사회에 적응해간다. 스윈튼 부부를 부모로 여기던 데이빗은 마틴이 퇴원하면서 버려지고 만다. 엄마가 들려준 피노키오 동화를 떠올리며 진짜 인간이 되어 잃어버린 엄마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이빗은 자신의 장난감이자 친구이며 보호자인 테디 베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만난 남창 로봇 지골로 조가 데이빗과 동행하고 두 사이보그는 힘겨운 여정을 거치며 수몰된 맨하탄까지 찾아가지만...

 

감상평

2001년에 만들어졌다고는 믿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만들어졌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로,

인류와 로봇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지니게 만듭니다.

하지만, 로봇 영화라고 몰입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그럴 수록 꼭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9.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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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하치이야기 (네이버 평점 9.09 / 다음 평점 9.0) - 2002(제작 1987)

 

Synopsis

1923년 12월, 아키다현 오오다테. 흰눈이 소담스레 내리는 어느 겨울날, 흰눈처럼 하얀 하치가 누렁이, 검둥이 형제들과 함께 태어난다. 아키다현청 토목 과장은 그중 하얀 강아지를 자신의 은사인 동경제대 농학부 교수 우에노 박사에게 보내기로 한다. 태어난지 한달, 세상에 눈뜨기도 전에 강아지는 동경으로의 낯선 여행을 시작한다. 동경 시부야에 우에노 교수 댁에 보내진 흰둥이. 하얀 색 털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강아지는 단번에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유독 애정을 느끼는 우에노 교수는 힘차게 땅을 박차고 서있는 이 강아지를 보고 八자라는 뜻의 '하치'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볕드는 마루에서 하치의 벼룩을 잡아주고, 첨벙첨벙 목욕도 함께 하는 우에노 교수님의 하치에 대한 사랑은 유별나서 부인이 질투할 정도다. 하치는 교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교수님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매일 시부야 역으로 출근하는 교수님을 배웅하고, 저녁에는 마중 나가며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도중 쓰러지신 교수님은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이를 모르는 하치는 매일같이 시부야 역에서 교수님을 기다린다.

 

감상평

강아지를 한 번이라도 키워봤다면 놓치면 안되는 영화입니다.

강아지의 마음을 느끼면서 영화를 즐길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9.0 / 10.0

 

 

TOP 6. 사도 (네이버 평점 8.49 / 다음 평점 7.9) - 2015

 

Synopsis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감상평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왕실 내에 벌어졌던 가장 비극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사도세자가 풀어내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아버지인 영조의 마음은 어땠을지, 아들인 정조의 마음은 어땠을지.

각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며 영화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눈물 가득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feat. 꽃이 피고 지듯이 - 조승우 뮤직비디오 : 영화를 보고 나면 꼭 봐주세요.)

 

감자PICK 평점 : 9.1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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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국제시장 (네이버 평점 9.16 / 다음 평점 7.1) - 2014

 

Synopsis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감상평

아버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아버지가 내 나이일 때 어떻게 살았는지 여쭤본 적이 있나요?

아버지의 삶과 그 마음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들어주고, 이해하게 도와 준 영화, 국제시장.

따뜻한 가족애를 느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9.2 / 10.0

 

 

TOP 4. 죽은시인의 사회 (네이버 평점 9.56 / 다음 평점 9.4) - 1990

 

Synopsis

미국 입시 명문고 웰튼 아카데미,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키팅’은 자신을 선생님이 아닌 “오, 캡틴, 나의 캡틴”이라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 준다. 점차 그를 따르게 된 학생들은 공부보다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를 위기로 여긴 다른 어른들은 이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시간 낭비와 반항으로 단정 지으며 그 책임을 ‘키팅’ 선생님에게 전가하는데...

 

감상평

저는 인생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이고 정답은 없다고,

무엇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회도 없을테니까요.

흐름대로 흘러가듯 지나가는 삶에 회의감을 느끼신다면 이 영화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9.4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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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 7번방의 선물 (네이버 평점 8.83 / 다음 평점 8.7) - 2013

 

Synopsis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감상평

자식을 향한 사랑은 무한하다는 것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코믹하지만 결국 눈물없이 볼 수는 없었던 영화, 7번방의 선물.

안보셨다면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9.5 / 10.0

 

 

TOP 2. 그린마일 (네이버 평점 9.21 / 다음 평점 9.0) - 2000

 

Synopsis

어빌 벌린의 "Cheek To Cheek"에 맞춰 행복한 미소를 띈 채 춤을 추는 두 남녀. 친구 엘렌과 영화 < Top Hat >의 한 장면을 보고 있던 폴 에지컴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60년전 교도소의 간수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한 사형수와의 만남이 떠올랐기 때문. 폴은 엘렌에게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1935년 대공황기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삭막한 콜드 마운틴 교도소. 폴 에지컴(톰 행크스 분)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사형수들을 보호, 감독하고 그린 마일이라 불리는 초록색 복도를 거쳐 그들을 전기의자에 놓여있는 사형 집행장까지 안내하는 것. 폴은 그 길을 거쳐 수많은 이들이 전기 의자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봐야한다. 폴은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들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고 모두들 꺼려하는 난폭한 사형수 와일드 빌(샘 록웰 분)의 공격적인 행동이나 무례한 태도에도 여유와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날, 콜드 마운틴 교도소로 먼지를 일으키며 죄수 우송차 한 대가 들어서고, 존 커피(마이클 클락 덩컨 분)라는 사형수가 이송되어 온다. 2미터가 넘는 키에 140kg이나 나가는 거구의 몸집을 지닌 그는 쌍둥이 여자 아이를 둘이나 살해한 흉악범. 하지만, 어린 아이같은 순진한 눈망울에 겁을 잔뜩 집어먹은 그의 어리숙한 모습에 폴은 당혹감을 느낀다. 게다가 그는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신비한 초자연적 능력을 지니고 있어 폴의 오랜 지병을 씻은 듯 깨끗하게 치료해주기까지 한다. 존 커피를 전기 의자로 데려가야할 날이 다가오면서 폴은 그가 무죄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데.

 

감상평

교도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사형수가 등장하지만 범죄자를 미화하는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

다만,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한번 들어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문의 사형수와 냉철한 교도관 사이에 펼쳐졌던 슬픈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감자PICK 평점 : 9.6 / 10.0

 

1위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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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네이버 평점 - / 다음 평점 8.0) - 2011

 

Synopsis

조나단 사프란 포어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오스카 쉘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한 살 소년 뉴요커 오스카 쉘은 9.11테러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열쇠를 찾기 위해 뉴욕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자물쇠를 열기 위한 것! 그는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그를 둘러싼 위험한 세계와 소음에 대한 두려움을 직면하는데 도움을 줬던 사람과 소통하면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아버지와의 연결고리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생존자들과 마주한다.

 

감상평

감자PICK 최고의 평점작.

국내 미개봉작이기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 몰입도도 상당하고 스토리가 매우 탄탄합니다.

영화에 흠뻑 몰입한 채 펑펑 울고 싶다면, 이 영화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진정한 치유의 눈물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감자PICK 평점 : 9.6 / 10.0

 

 

 

※ 본 글의 순위는 작성자 취향에 따른 순위이므로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점과 순위가, 보시는 분들의 기준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영화 자체와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만이 순위에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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