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재밌는 스릴러 영화가 많지만, 해외에도 많은 스릴러 영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특유의 문화적 몰입감 때문에 해외영화가 낯설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분들도 몰입감있게 보실 수 있는 해외 스릴러 영화 명작 시리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취향을 위해 영화 내 액션 강도를 분류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 포스터 / 시놉시스 출처 :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 ]
이번 시리즈는 해외 스릴러 명작 중, 1. 액션 없는 스릴러 타입 영화 입니다.
다른 타입의 스릴러 명작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다른 글을 확인해주세요 ~
2. 적당한 액션의 스릴러-액션 타입
3. 액션 중심의 액션-스릴러 타입
4. 쉴 새 없는 액션 타입
[[ '나는 액션이 아니라 스릴러가 보고 싶어!' 액션 없는 스릴러 타입 ]]
TOP 13. 프리즌 이스케이프 (네이버 평점 8.26 / 다음 평점 7.4) - 2020
Synopsis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감상평
감옥 탈출은 흔한 주제이지만, 좋은 스릴러 주제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몰입감을 더합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한 편의 스릴러 영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도전이었을 것으로 생각하면 몰입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같이 불가능에 도전해보시죠.
감자PICK 평점 : 7.6 / 10.0
TOP 12. 리플리 (네이버 평점 8.74 / 다음 평점 8.3) - 2000
Synopsis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볼일 없는 리플리(Thomas Ripley: 맷 데이몬 분)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 서글픔만 안겨주던 뉴욕을 뜰 기회가 찾아오는데, 어느 화려한 파티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Herbert Richard Greenleaf: 제임스 레본 분)의 눈에 띈 것.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망나니 아들 딕키(Richard 'Dickie' Greenleaf: 쥬드 로 분)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부탁한다. 이태리로 가기전, 리플리는 딕키의 정보를 수집한다. 딕키가 좋아하는 재즈 음반을 들으며 그를 느낀다. 드디어 이태리행, 프린스턴 대학 동창이라며 딕키에게 서서히 접근한다. 어느새 딕키, 그의 연인 마지(Marge Sherwood: 기네스 팰트로우 분)와도 친해진 리플리. 마치 자신도 상류사회의 일원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감상평
고전 영화의 장점인, 좋은 스토리를 가진 영화입니다.
긴박하지 않은 영화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자꾸만 어떻게 될지 뒷 장면이 궁금해서 보게 되는 훌륭한 몰입감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7.7 / 10.0
TOP 11. 히든 페이스 (네이버 평점 8.1 / 다음 평점 7.8) - 2014
Synopsis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나 벨렌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감상평
신선한 소재의 영화로 흥미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초중반의 텐션을 후반부까지 잘 유지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충분히 만족감있게 볼 수 있는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잔인하지 않은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7.9 / 10.0
TOP 10. 런 (네이버 평점 - / 다음 평점 7.7) - 2020
Synopsis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감상평
몰입감 좋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보다 보면 어느 새 주인공에 감정 이입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짜릿한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8.1 / 10.0
TOP 9. 겟 아웃 (네이버 평점 8.44 / 다음 평점 7.5) - 2017
Synopsis
남자가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상평
신선한 소재와 훌륭한 연기, 좋은 스토리가 합쳐진 영화.
영화 곳곳의 장면들이 인간적인 소름을 돋게 만듭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8.5 / 10.0
TOP 8. 서치 (네이버 평점 8.96 / 다음 평점 8.3) - 2018
Synopsis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
감상평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을 바쁘게 살다보면
소중한 사람에 대해서 남보다 모르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사람에게 뜻 밖의 일이 닥치면 어떻게 될까요?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가 탄탄한 구성을 통해 사건을 미궁 속에 빠뜨립니다.
모든 소중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기를 바라면서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8.7 / 10.0
TOP 7. 마담 싸이코 (네이버 평점 9.0 / 다음 평점 6.7) - 2019
Synopsis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감상평
직설적인 제목에 내용이 뻔해보이지만 흐름이 심상찮습니다.
어쩌면 모르는 게 아니라, 아는 것도 스릴을 느끼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요?
쫄깃한 스릴을 즐기시는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8.8 / 10.0
TOP 6. 폰 부스 (네이버 평점 8.46 / 다음 평점 7.4) - 2003
Synopsis
뉴욕시의 5개 행정구에는 약8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근방의 교외까지 합치면 전체적으로 12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에는 대략 1000만대의 전화기가 서로 연결돼 있다. 50가지가 넘는 전화관련 서비스도 있다. 300만의 뉴욕시민들이 핸드폰 사용자들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는게 종종 정신나간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제 핸드폰은 신분을 상징하고 공중전화를 대체하고 있다. 비록 핸드폰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대략 450만의 주민들과 200만의 방문객들은 여전히 공중전화를 유용하게 쓰고 있다. 통계자료에 있는 말이다. 이건 53번가와 8번가 사이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이다. 아마도 맨하탄 서쪽에 있는 마지막 비밀의 흔적일 것이다. 이런 타입의 공중전화 중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건 이게 마지막이다. 여기서는 매일 300통 이상의 전화가 오고 간다. 이 지역은 지난 6달동안 41번의 강도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베리존은 내일 아침 8시까지 이 시설물을 철거하고, 신식 스타일의 새 시설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기로 되있었다. 두 블럭이 채 되지 않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이 공중전화를 사용할 사람이 오고 있다.
뉴욕의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가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설 때 그의 뒤에서 벨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스투의 예기치 않은 악몽이 시작된다. 전화를 건 정체불명의 남자는 자신이 스투의 일거수 일투족을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고 있으며, 전화를 끊으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그 남자와 얘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감상평
꼭 쫓고 쫓기는 추격전만이 스릴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통의 전화마저도 공포감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이젠 공중전화를 찾기 어렵지만, 공중전화가 있을 때를 추억하며 본다면
더욱 긴장감 있게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자PICK 평점 : 9.1 / 10.0
TOP 5. 식스 센스 (네이버 평점 9.07 / 다음 평점 9.0) - 1999
Synopsis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Malcolm Crowe: 브루스 윌리스 분)가 뛰어난 의사라는 칭송과 함께 상을 받고 부인 안나(올리비아 윌리암스 분)와 함께 자축을 하는 밤, 오래전에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미친 듯이 찾아와 말콤에게 총을 쏜 후 자살한다. 다음 해 가을, 닥터 크로우는 여덟살 난 콜 시어(Cole Sear: 할리 조엘 오스멘트 분)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다.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콜은 현재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있다. 그의 눈에 죽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죽은 자들이 나타났다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콜에게 뭔가를 호소한다는 점이다. 자살했던 환자의 증세와 비슷함을 감지한 말콤는 자신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자 소년에게 충실한 정성을 보이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하여 노력한다.
감상평
스토리가 매우 뛰어난 영화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로 열풍이 일어났었죠.
아직 안보셨다면 영화에 대해서 더 찾지마시고 그냥 바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결말을 다 듣고 봐버려서 너무 슬프네요.
감자PICK 평점 : 9.3 / 10.0
TOP 4. 캐치 미 이프 유 캔 (네이버 평점 9.23 / 다음 평점 8.7) - 2003
Synopsis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이들의 유쾌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감상평
이 영화는 'Frank Abagnale'이라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몰입도가 우수하며,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서 유쾌하게 잘 풀어내었습니다.
잔혹한 스릴러는 아니지만, 유쾌한 스릴러로 흥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분들과 보기에도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요.
감자PICK 평점 : 9.5 / 10.0
TOP 3. 나비효과 (네이버 평점 9.22 / 다음 평점 9.0) - 2004
Synopsis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카오스 이론 끔찍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에반. 그에게 남은 것은 기억의 파편들과 상처입은 친구들. 에반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어릴 적부터 매일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다. 대학생이 된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 이동의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 에반. 그것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첫사랑 켈리와의 돌이키고 싶은 과거,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닥친 끔찍한 불행들을 고쳐 나간다.
감상평
누구나 한 번쯤은 과거의 일부분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비 효과는 그런 상상을 주인공을 통해 실현시켜 본 영화입니다.
보면서 생각하는 것이 요구되기에 결코 쉬운 영화는 아닐 것이지만,
명작이란 것은 확실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9.6 / 10.0
TOP 2. 프리퀀시 (네이버 평점 9.32 / 다음 평점 9.3) - 2000
Synopsis
존 설리반(제임스 카비젤 분)은 1969년 10월 12일의 브룩스톤 화재로 소방대원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90년대를 살아가는 외로움에 찌들은 경찰이다. 아버지 기일의 하루전, 폭풍이 몰아치는 날에 존은 아버지가 쓰던 낡은 햄 라디오를 발견하고 이를 튼다. 순간적으로 전기가 통한 후 그는 69년도 월드 시리즈를 기다리는 한 소방대원과 무선 통신을 하게 되는데, 그는 바로 자신의 아버지 프랭크(데니스 퀘이드)이다.
감상평
드라마 <시그널>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특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타임슬립 주제를 가지고 있는 영화로 시그널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몰입도도 우수합니다.
아직 안 보신 작품이라면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PICK 평점 : 9.7 / 10.0
1위는 과연 ???
TOP 1. 쏘우1 (네이버 평점 8.15 / 다음 평점 8.2) - 2005
Synopsis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대니 글로버)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감상평
감자PICK 최고의 평점작
두 가지 상황이 점점 가까워지는 영화의 구성이 흥미로웠고, 내용도 충만했습니다.
후속작들이 사골처럼 계속 나왔던 쏘우 시리즈를 만들어낸 첫번째 원작,
진정한 스릴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감자PICK 평점 : 9.8 / 10.0
※ 본 글의 순위는 작성자 취향에 따른 순위이므로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점과 순위가, 보시는 분들의 기준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영화 자체와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만이 순위에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_ _ )
🤞 한 번의 클릭과 댓글은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진실로 큰 힘이 됩니다. 🐱🏍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스릴러 / 범죄 / 액션] 놓칠 수 없는 해외 스릴러 명작 영화 추천 시리즈 3 - 액션 중심의 액션-스릴러 TOP 10 (0) | 2022.02.08 |
---|---|
[영화 / 스릴러 / 범죄 / 액션] 놓칠 수 없는 해외 스릴러 명작 영화 추천 시리즈 2 - 적당한 액션의 스릴러-액션 TOP 13 (0) | 2022.02.08 |
[영화 / 공포 / 귀신]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포 명작 영화 모음 TOP 7 (2) | 2022.01.28 |
[영화 추천 / 엑소시즘 / 공포 / 무서운] 공포의 극치를 보여주는 엑소시즘(구마/퇴마) 명작 영화 TOP 10 (0) | 2022.01.27 |
[영화 추천 / 스릴러 / 범죄 / 공포] 한국 스릴러 범죄 명작 영화 추천 TOP 15 (0) | 2022.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