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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IT

[NFT] 개발자의 OpenSea NFT 경험(feat. opensea 사용법/구매/판매)과 NFT 마켓 생각 공유

by 감자맹고우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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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NFT하면

1.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다.
2.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진이나 예술작품같은 것을 거래할 수 있는 토큰이다.

 

와 같이 널리 퍼진 이야기만 알고있었고, 업비트같은 코인 거래소를 통해서 돈 벌 궁리만 하고 있었지

실제 이게 뭔지 자세히 알거나, 경험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세히 다 알고 있다고는 결코 말 못합니다..

 

아무튼, 요즘 돌 그림 하나가 15억에 팔렸다느니, 매일 찍었던 사진이나 그림들이 수십억에 팔렸다는 그런 소문이 많아서 도대체 NFT가 무엇인지 저도 한 번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NFT 마켓플레이스(NFT 시장)도 많지만, 오픈씨 마켓이 가장 크고 거래가 활발하다고 해서 저도 OpenSea로 NFT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참고로, 언급된 돌 그림은 EtherRock으로 2017년 초기 이더리움 기반 NFT프로젝트로 탄생했습니다. 기능은 없지만 의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게 팔릴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필요한 정보가 급하신 분은, 아래의 [소제목] 을 참고해 원하시는 부분만 읽어주세요.

 

 

 

[ OpenSea 이용 경험 ]

 

- 접속 : opensea.io

 

1. 로그인

우선 처음 접했던 특별한 점은, 로그인을 코인 지갑으로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카카오나 네이버 아이디로 회원가입을 하곤 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 가상화폐가 들어있는 코인 지갑이 아이디처럼 사용될 거라고 생각하니,

내 돈이 해킹당할 것만 같은 두려움과 신기함이 생겼습니다.

 

코인지갑 로그인

 

하지만!

이미 구글링을 통해 지갑도 생성했고, 제 지갑에는 아무것도 없던 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2. 많은 NFT 작품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작품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얕본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작품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에는 이더리움을 기준으로 한 Top Collection 랭킹도 제공되었고,

몇 개의 Trend를 미리보기로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였습니다.

NFT 시장을 처음 접한 저도, 한번 둘러보고 싶더군요.

당연히 Explore 를 클릭했습니다 !

 

 

3. 동일한 형태의 다른 작품들

그런데 보다보니까 작품들이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캐릭터 하나가 옷을 돌려입고 있다거나,

캐릭터 형태가 비슷한데 일부 특징이 다르거나

그런 작품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작품들의 가격이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것은 알이라거나 박스형태의 동일한 작품인데 매우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론은 대부분 그런 작품들은 NFT 사이트를 별도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크립토키티나 액시인피니티 처럼 현재 또는 향후 사용될 수 있는 NFT 였던거죠.

그래서 알을 사면 알이 특정 속성의 펫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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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ea 사용법 / 구매 / 판매 ]

 

예상과는 다른 trend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구매/판매 등 OpenSea 마켓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1. 우선, 로그인입니다(지갑 연결)

오른쪽 위의 사람표시 아이콘을 누르면, 이더리움 지갑이 필요하다는 해당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MetaMask 지갑으로 연결했고, kaikas 같은 화면에 보이지 않는 지갑을 갖고 계시다면, Show more options를 클릭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MetaMask의 경우 크롬에서 Install 버튼을 눌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지갑을 갖고 계시다면 지갑을 연결해주시면 되고, 없으시다면 새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확장프로그램은 주소창 오른쪽에 보시면 퍼즐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MetaMask 지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OpenSea에서 MetaMask로 로그인을 했는데 로딩이 걸리고 로그인이 안되면,

퍼즐 모양의 버튼을 눌러 여우 모양의 MetaMask를 클릭하면,

지갑 로그인 창이 나옵니다.

거기서 로그인하시면 OpenSea에서도 로그인이 됩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로그인 로딩

 

메타마스크 확장프로그램 로그인

 

이제, 지갑 연결이 되었다면 마음껏 구매 / 판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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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매

구매는 쉬운 편입니다.

검색창에서 원하는 작품이나, 컬렉션, 계정을 조회하셔도 좋고

Explore를 눌러 원하는 카테고리의 작품들만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Collection(컬렉션)을 선택하면 컬렉션에 속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화면에 보이는 첫번째 Cereal Club을 클릭하면 Cereal Club 컬렉션에 속한 NFT 작품들을 보고 살 수 있는 것이죠.

 

구매 창은 현재 1위에 랭킹된 Karafuru 컬렉션의 한 작품을 통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왼쪽의 캐릭터 이미지나, Description/Properties/About Karafuru/Details 가 작품에 대한 기본 정보입니다.

그래서 컬렉션의 정보라거나,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Kiba #195는 작품명입니다. 아래에는 현재 소유자가 누구인지 기재되어있고, 좋아요는 몇개인지, 현재 가격과 판매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Price History는 가격의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Listings는 가격표가 현재 어떻게 붙어 왔었는지, Offers는 가격협상제안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em Activity는 그동안 작품이 언제, 누구에게서 누구에게로, 얼마의 가격에 판매되고 이동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 구매하실 때 이런 정보를 참고하신다면 더욱 정확한 구매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 Current Price는 높기 때문에 Buy now를 통해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Make Offer로 협상해서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때 Offer를 판매자가 수락하면 해당 작품은 Offer로 제시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그 외에 아래와 같이 Place bid 라는 버튼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 버튼이 있다면 해당 작품은 경매 작품으로, 입찰가격을 올려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Reveal unlockable content의 경우에는 해당 작품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보여지는 숨겨진 정보가 있는 작품이라는 뜻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통 진본임을 나타내기 위한 정보가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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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매

판매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스비라는 수수료가 신경쓰일 뿐이죠.

일단, 우측 상단의 Create를 누르시면 바로 아래 화면이 뜹니다.

 

 

이미지 삽입칸(산 모양 네모박스) 에 판매할 작품(또는 썸네일)을 넣고,

작품명, 외부링크(있을 경우), 설명, 본인의 컬렉션 중 작품이 속할 컬렉션(일종의 카테고리), 속성같은 것들을 쭈욱 선택하고 적으면 되는데, Properties/Levels/Stats/Unlockable Content/Explicit&Sensitive Content는 선택사항입니다.

선택사항은 각각 추가하려고 할 시 예시가 따로 뜨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 되고, 마지막의 Explicit&Sensitive Content만 등록하려는 컨텐츠가 민감한 컨텐츠일 경우에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컬렉션은 아래 4번에서 추가적으로 설명 ]

 

Supply는 동일한 작품으로 몇 개의 공급을 할 것인지 적는 것인데,

1로 고정되어있지만 구글에 관련해서 검색해보면 설정을 바꾸어 여러 개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Blockchain은 어떤 코인/토큰으로 팔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칸으로, 지갑에 따라 종류가 있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MetaMask로 이더리움(Etherium)과 폴리곤(Polygon)이 있는데 Etherium이 주류이기 때문에 Etherium을 선택했습니다.

 

Freeze metadata는 metadata를 영구적으로 변경불가능하게 만드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필요하시면 선택하되 따로 선택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Create를 하시면 NFT가 잘 생성됩니다.

그러나 Create만으로는 판매 등록이 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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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위해서는 NFT로 등록한 작품을 선택해서 들어간 후 Sell 버튼을 눌러 판매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구매에서 본 것처럼, 판매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격 고정 방식과 경매 방식이 있습니다.

 

고정 가격 판매

 

가격 고정 방식(Fixed Price)은 말그대로 고정가에 판매하겠다는 뜻이고, Price에서 얼마에 팔 것인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Duration은 언제까지 판매를 할 것인지 설정하는 칸이고,

아래에 More options ▼를 누르면 위의 이미지처럼 번들로 판매할지, 특정 구매자에게 판매할지 옵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Service Fee는 판매를 통해 opensea에 지불하는 수수료 비율로 2.5% 고정입니다.

고정 판매 시 Offer로 가격 협상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경매 판매

 

경매 판매도 Starting price에서 시작가를 설정하고, Duration으로 경매 기간을 설정합니다.

이 때 More options ▼ 를 누르면 위의 이미지처럼 Include reserve price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설정하기로 하면 입력칸이 나옵니다.

Include reserve price 메뉴는 보존가로, 경매 진행중 최고 입찰가가 시작가보다 높더라도 보존가로 설정한 가격보다 낮다면 팔지않고 경매를 종료하는 옵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하는 금액이 있다면 이 옵션을 설정하여, 시작가와는 별개로 작품 최소 판매 목표가를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Complete listing을 눌러 지갑을 연결하고, 서명하고, 수수료를 결제하여 판매등록합니다.

Polygon의 경우에는 가스비가 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Etherium이 대세이기 때문에 Etherium을 선택하면 꽤 많은 가스비를 수수료로 지출해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가스비를 내고나면 이후에는 가스비가 따로 안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5개 작품을 내보았는데, 처음만 가스비가 들었습니다.

2번째 작품도 이어서 바로 올리는데 가스비 청구창이 또 뜨길래 거부하고, 조금 시간을 지체했더니 첫번째 가스비 지출이 잘 처리되었는지 이후에는 가스비 지출없이 서명만으로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아무튼 서명까지 하고나면 정상적으로 판매 등록이 완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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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컬렉션

판매를 하려고 하면, 판매하려는 작품은 어떤 Collection에라도 무조건 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작품을 바로 등록하게 되면 자신의 닉네임을 딴 Collection이 기본적으로 생성이 되는데요.

그렇게 기본 컬렉션으로 판매하게되면 한가지 중요한 것이 빠지게 됩니다.

바로 NFT 작품이 재판매 될 시 Creator가 지속적으로 받게되는 Creator fee입니다.

 

 

작품이 작가에게서 구매자에게 판매가 되고나서, 1차 구매자는 2차 구매자에게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2차 구매자도 3차 구매자에게 팔 수 있고, 계속해서 작품의 판매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 작가는 작품을 생산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1차 구매 외에는 수입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Opensea는 Creator Earnings를 통해 재판매가 이루어질 때 작가에게 일정 수수료가 지불되도록 합니다.

 

Creator Earnings는 최대 10퍼센트까지 가능한데 컬렉션 생성 시 위의 입력란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찾아보니 일정한 퍼센트는 따로 없는 것 같고 모두 작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다만, 재판매 시에 너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면 구매자가 opensea에 고정으로 지불하는 2.5% fee와 더불어 작가에게 추가적인 수수료를 지불해야하기에 작품의 메리트가 낮아지므로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컬렉션 등록 자체는 로고 이미지(컬렉션 검색 시 동그란 이미지), 배너 이미지(컬렉션 검색 시 직사각형 이미지) 등을 적절한 사이즈로 올리고 정보를 쭈욱 적어서 등록하면 됩니다.

조금 어렵다면, 유명한 다른 컬렉션은 어떻게 등록되어있는지 비교하면서 등록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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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Sea 이용 후 생각 정리 ]

 

OpenSea 마켓을 통해 NFT 시장이 이미 크게 형성이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OpenSea 마켓을 직접 이용해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1. 그림, 사진 등의 기존 예술작품이 OpenSea 온라인 NFT 마켓을 통해 랭커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 대부분의 랭커가 NFT 작품과 연계된 별도의 사이트 또는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으며, 작품 종류는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캐릭터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2. NFT 는 아직까지는 실제 가치보다 기대성/성장성에 가치가 매겨진다.
- 랭커들의 NFT 사이트에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지만, 곧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만 있는 사이트도 있었다. 실제 이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대감에 높은 가치가 매겨지고 있는 것이다.

3. IT 산업과 NFT의 연계가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이루어질 것 같다.
- 랭커들의 NFT 사이트의 사례들을 보면서, 가상화폐/지갑 관리/웹 사이트 개발/그래픽 디자인 등의 연계가 필요하고,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회원 관리가 별도의 ID가 아니라 지갑으로 이루어져서 나중에는 현재의 사이트별 별도의 DB를 통한 구조의 회원관리가 아니라 지갑을 통한 전세계 공용의 회원 관리가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NFT가 성장할수록 3D 그래픽/디자인이 점점 더 각광받을 것 같다.
- 이미 유니티/언리얼 엔진 등 에셋 스토어를 보면 3D 그래픽/디자인이 많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NFT 시장을 보니 마치 에셋 스토어의 공용화를 보는 것 같았다. 게임 엔진/사이트 등 어딘가에 종속된 에셋 스토어가 아니라 전세계 공통의 에셋 마켓 플레이스가 생긴다면, 3D 그래픽/디자인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종잡을 수조차 없겠다고 느껴졌다.

5. 가상화폐 지갑의 보안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
- OpenSea를 이용해보니 지갑의 주소도 노출되고, 이미 소수점 오퍼나 복제판 등록, 소매넣기를 통한 사기 등 각종 사기가 만연하고 있었다. 아직 초기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시점에, 벌써 각종 사기 수법이 만연하니 지갑의 보안이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사기성 프로젝트가 늘어날 것이다.
- NFT 투자는 기대에 대한 투자가 다수인 만큼, 개발중인 프로젝트가 많다. 이런 경우에 그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기는 힘들다.
특히, 실물 경제에서도 사기가 빈번한 상황이다. 그런데 가상화폐는 그 자체로 보증되는 실체가 없는데, NFT 프로젝트는 그런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실체 없는 프로젝트이다보니 투자의 위험성이 훨씬 높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의 지속적이고 강도높은 관심이 필요하지만, 투자자로서 모든 것을 알기란 어렵기에 지금보다 더 큰 규모의 사기성 프로젝트가 증가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그러나!!
NFT는 마치 예전의 인터넷 소설 유행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초등학생들도 재미삼아 마구잡이로 써보곤 했던 인터넷 소설은 시도 때도 없이 많은 연재중단과 실패가 있었다.
하지만, 개중에는 옥석 같은 명작도 있었고, 이제는 웹소설과 웹툰으로 발전하여 영화와 드라마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위험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어느 순간 반드시, 갯벌 속의 진주처럼 하나씩 세상에 혁명을 일으키는 프로젝트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인터넷 소설 유행을 생각 나게끔 만드는 사이트 (NFT'z)

 

작가/창작/개발자 1 페이지 | 엔에프티즈 | NFT'z

Korea's First NFT integrated website (Art, Card, Game, Mint) ☞ NFTz.co.in

nftz.co.in

 

이상으로 OpenSea 경험 및 이용 방법, 생각을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OpenSea를 종종 이용해볼 생각이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잘 유의해서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한 번의 클릭과 댓글은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진실로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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